처음에 스탬프를 보고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.
주방용품 치고는 지극히 쇠스러운 것에 플라스틱스러운 것이 연결된 게
굉장히 저렴해보이고...가격대비 엉성해보이는 것이... ㅡ.,ㅡ;
플라스틱이 깎다가 만 것 같이 보이는 부분도 있고...
그런데 월병을 만들어보니,
이건 재료값이 아니라 아이디어값이었나보다-했어요.
여기 레시피대로 했는데
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지고
모양도 예쁘게 나와서
오븐 사고 첨으로 구운 작품인데 예쁘게 나와서 뿌듯했어요.
다들 전문가같다고...ㅋ
용도를 생각해서 구매하시면 딱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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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베이킹파티
작성일 2011-02-09 11:0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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