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다니는 레시피 찾아서 바삭바삭한 와플 구워먹었어요.
잘구워지네요. 크기도 딱 까페에서 파는 크기구요.
조금 무거운편이구요 틀 구조상 어쩔 수 없네요.
한국자 퍼서 뚜껑 닫고 굽다보면 와플냄새가 나요.
그럼 뒤집으시면 되구요. 처음에 한 와플은 궁금해서 두 틀이 붙기도 전에 열어봤거든요.
절대 그러지 마시구 한국자 부워서 덮고 기다려주시면 되요.
요령 생깁니다.
맛있게 잘먹었구요.
그런데 처음 배송왔을때 볼트 하나가 없는 줄 알고 놀랬네요. 위에 틈 사이에 붙어있었어요.
볼트가 헐거워서 한번씩 다 조여줬습니다. 그나마 볼트가 있어서 다행이였네요. 그 작은 부속 하나 없으면 와플팬 기능을 못하잖아요.
그게 살짝 아쉬운 점이랄까^^
댓글목록
작성자 베이킹파티
작성일 2012-03-06 17:14:38
평점
행복한 베이킹하세요~~